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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봄비(?)가 차분하게 내리는 목요일 아침..
두아이 어린이집가는사이..
커피한잔의 여유와 함께.... 곤히 자고있는 막내와 함께...
한가하게 보내고 있는 와중에..
햇빛이 비추지 않아도 사진이 넘 예뿌게 잘나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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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가득한 것 같으네요 하얀 침실 넘 부럽습니다
아가침대랑 울 캐인침대 잘어울리네요
베드스커트는 월요일에 발송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