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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층으로 내려가면서 제일 먼저 만나는 공간이랍니다
첫번째 사진에 살짝 보이는 보이는 곳은 현관입구구요
이곳은
원래는 두개의 방이었는데 벽을 없애고 하나로 만들었답니다
좋아하는 갤러리와 격자창도 내어주었구요
프렌치 세띠는 이쁜 쉐비가구로 여기에 자리 잡았답니다
체어를 좋아하는 저는 이렇게 곳곳에 체어 놓는걸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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