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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스트 댁들이 너무 예뻐서 저희집도 예쁘게 고쳐보고 싶었는데
사택이라 제 맘대로 고치지도 못하고 이사와서 우울했어용~
쉐비코코언니를 알게되서 점점 진화하고 행복을 알아가는 중이랍니다.
화이트는 제겐 테라피컬러이기도해요^^
이제야 조금 정리가 되었는데요~ (ㅇㅇ 나름 완벽을 추구하는 성격)
언니~~ 저 정리 잘했지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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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청소하고 집꾸미고나면 어느세 기분 좋아져있어요..근데 집안에서 구경다녀야할것 같아요~^^
백장미님 집이신가봐요
예쁜댁들 이렇게 공개들해주셔서 넘 즐거워요^^
사진보고 저도 살며시 화장대 정리하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