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과 6월 미국출장중 바잉한 아이들이 왔어요
요번에는 컨테이너 3대가 한꺼번에 왔네요
창고 앞에서 딱 마주쳤는데
45피트 컨테이너라서 차도 어찌나 큰지 트랜스포머의 한장면 같네요^^ㅎ
늘 애써주는 기동력 최고^^! 울 직원들은 한결같이 열심히 해주고 있네요
창고안은 이미 자리를 만들고 깨끗이 정리해놓았고요
컨테이너 오기전.... 공간을 더 편리하게 관리하기 위해서 2층을 만들었는데요~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우리창고 다시 발디딜틈도 없어졌네요
가구등은 이 창고에 소품은 또 소품 창고로...
하나하나 풀어볼때마다 감탄하게 하는 예쁜 아이들~~*
최대한 빨리 풀고 기다리시는 분들 댁으로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