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요즘 푸프의 매력에 푹~빠져있답니다
처음 봤을때보다 볼수록 더 매력있는 이 아이...
쉐비식 소파 곁엔 사이사이 있어 줘야하는 이쁜 동글이...
살짝은 찌그러지고....살짝은 구져겨 있어도 ....쉐비스런 ...그느낌까지도 매력인 푸프....
컬러별로 이쁜 아이에 마음을 푹 빼앗겨 연핑크와 푸샤핑크도 주문을 했는데....넘 예뻤어요
사진 찍을 틈도 없이 뺏기고...추가주문한 아이가 다음주에 온다고 이메일이 왔네요
레이첼이 좋아하는 아이들은 알아갈수록 매력이 가득한것 같네요
쉐비식매장에선 요즘 화이트에 이어 골드와 실버까지..
그 자체가 매력덩어리...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