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직원들 총동원해서 모든 박스를 다 풀었네요
가구는 창고에 소품은 소품창고(울 아래층)으로 가져오고...씻고 닦고해야할것들도 다 끝내고...
다 풀었다고 생각했는데....두개의 보물상자처럼 생긴 트렁크랩핑을 풀었더니.....
그 속에 소품들이 가득~ 들어있네요
(왠일로 우리 포워더님께서 이렇게 살뜰한 패킹을 하셨는지^^)
지난 1월 출장때 바잉한것들중 하도 안와서....어찌되었는고?? 했던 아이들이 여기 다 들어있었네요^^
오늘은 이 트렁크....진짜 보물상자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