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가서 찍어온 파일들을 볼때면.... 새록새록 생각나서 즐겁네요
저녁식사후 뉴스보다 잠들었다가 이메일 땜에 도중에 일어나서 또 다시자고...
요즘 이런생활의 반복이네요
이멜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다보면 ....또..보고싶고 그러네요
여긴 또 다른 미국친구집
몇번 초대받아가다보니 더 친해진....이 친구
쉐비식을 좋아하고.....앤틱을 고르는 취향까지 나랑 넘 비슷해서 서로 깜짝 놀라는 친구^^
저번에 갔을때...요즘 집 분위기를 바꿔주고 있는 중인데....여름에 오면 정리해놓을께...하더니
얼마전 로맨틱홈 잡지까지 찍었다하네요~
실린 로맨틱홈이 나오면 알려드릴께요~
요긴 아들방...컨셉은 SAILING
'코코~저 윈도우 배창문 같지 않어?'
여긴 침실인데....아침 일찍이라...정리도 안되서 못찍는 다는걸
둘이 함께 정리해가며 찍었네요
'여름에 찍자니깐...하면서도
코코~벤치라도 갖다놓고 찍자~~하는...'^^
사진 찍으면서 보니
벨라노테 엠브로이드 플랫이 예뻐줍니다~
이뿐 부분~ENLARGE
필로우도 좀 정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