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층 계단아래....
내가 참 좋아하는 공간이랍니다
언제부터인가....이곳에 창고마냥 물건을 산처럼 가득 두었길래...
지난 토요일엔 도와주는 언니한테
물건들 전부 다른데로 옮기고 치워 놓으라 부탁했더니
치우고 이렇게 플럼프체이스를 갖다놨네요
다시 찾은 널찍한 공간이 좋아서....
그상태 그대로 토요일밤에 사진 한번 찍어보고....
오늘은 여길 어떻게 하면 좋을까...행복한 고민도 해보고.....^^*
시간이 없다보니 오늘은 이렇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