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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의 깨끗한 공기가 좋아서
비오는 날에는 항상 창문을 활짝 열고 싶었답니다
때로는 침대에서 비오는 창밖을 보고 싶기도 했지만
확장공사를 해서 비가 나무바닥에 들이치면 안되니 비가 그칠때까지는 창문을 열지 못했었지요
그래서 요번 아래층 침실은 확장 공간에는 화이트 모자이크타일로 마감공사를 해주었답니다
비가오는 날 이렇게 활짝 창문을 열 수 있어서 넘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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