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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2007 년이라는 숫자에 익숙치 않은것 같은데....
벌써 2008 년이 온다고 합니다
가끔 몇년도인지 햇갈리기까지 하는걸요(저만 그런가요?)
마냥 아쉬운 2007년을 기억하려면
오늘부턴 2007년 12월8일.....2007년 12월9일.....이렇게 세어야 덜 아쉬울것 같아요
며칠 안 남은 2007년을 행복하게 마무리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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