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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쉬핑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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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07-09-19 11: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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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295


 미국출장가서 가져오는 제품은 핸드캐리할 수 있을 정도구요

대부분인 90%는 저희 미국 컨테이너로 간답니다

(넘 오래 기다려서 7월에 산건 이제 저도 기억이 잘 안나요^^)

쉐비가구가 완성되어 오는 날만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가구가 약간 늦어지고 있네요

미국은 우리나라처럼 빨리빨리~~~문화가 아니어서

7월에 갔을땐 도어납때문에 늦어졌는데

요번엔 아플리케때문에 늦어지고 있네요

참! 쉐비가구의 로즈아플리케는 쉐비가구 사장님께서 직접 디자인하신거라서  누구도 쓸 수 없답니다

요즘엔 이미테이션이 만들어지기까지 했는데요

볼륨이 다르다고 하시더라구요

미국내에서도 워낙 인기가 많아서 주문이 밀려있구요

특히 뉴욕 쉐비식매장 오픈할때 전부 쉐비가구로 디스플레이해서인지  뉴욕쪽 바이어가 특히 많답니다

 

요번엔 쉐비가구가 많이 온답니다

하나하나 직접가서 골라서 이쁠거라고 기대되구요

10월15일쯤에 도착한답니다

제 맘같아선 9월말에 도착하라고 하고 싶지만요^^

쉬핑이 다가오면 밤에 할일이 아주~~많아져요(미국과 통화를 하는 시간이 밤이라서요)

 

그래서 오늘도 아이스커피 한 잔으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첨부파일 173.jpg , 3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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