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클라우드코드 블랭킷이랍니다
꼭 껴안고 싶은 느낌....
화이트를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필수 머스트헤브 아이템이랍니다
처음 이 아이를 보고 소개해드리는데 1년도 넘게 걸렸네요
LA 쉐비샵에서 처음 만난 벨라노테는....
아~~ 벨라노테구나~~
두번째는 쉐비가구 사장님댁의 베딩을 보고 .....
어머~~벨라노테 넘 이쁜데요~
세번째는 뉴욕 쇼룸에서 본격적으로 만나고는.......
와~~~벨라노테가 이렇게 예뻤구나~
어머~~이 리본 좀 봐...이 러플....와~~주문해야겠다
이렇게 되었답니다
처음 LA 쉐비샵에서 본 제품이 이 블랭킷이었답니다
왠지 마음이 끌린다고 해야하는 느낌.....
두번째로 그 샵에 갔을때는 이 블랭킷을 보고선
정말 고급스럽고 아름답다...하면서
요 하얀... 블랭킷이랑 FALL IN LOVE 했네요
사이즈 - 147cm X 188cm
벨라노테의 클라우드 코드.....이름도 넘 이쁘지 않나요(이름이 구름이래요^^)
이 느낌을 편하게 설명하면... 최고급 쉬니얼이라고 해야할것 같아요
MID WEGHT(적당한 무게의) 껴안고 싶은 느낌이 드는 100% 코튼블랭킷입니다
침대 듀벳위에 올려두시면 따뜻해보이고 베딩과 예쁜 앙상블이 되기에
너무나 러블리한 블랭킷입니다
듀벳위에 액*센*트로 사용하실 때 완벽하게 예쁜 두께입니다
또 이 블랭킷을 빛나게 하는 키 포인트...
러플이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아름다워요
사면 겹러플인데요
겹러플을 할때 가장 아름다운 두께의 패브릭이기도 해요
참 , 뒷면은 최고급 100% 레이온 면 샤틴이랍니다( 어찌 면샤틴이 이렇게도
고급스러운지 도톰한 실크 같아요)
미국에는 블랭킷 콜렉터도 많은데요
블랭킷사이즈는 콜렉팅하기에도 참 예쁜 아이템인것 같아요
벨라노테의 블랭킷들은
콜렉팅해서 이쁜 린넨장에 넣어두고
볼때마다 행복해하고 싶은 트레져들이기도 하답니다
벨라노테는 세계최고의 럭셔리 패브릭을 집에서 이지케어 할수 있도록 만들었답니다
세탁기 울 코스로 물세탁하시면 된답니다
염료하나부터 최고급 재료만을 사용하여
미국에서 전제품 미국 본사에서 직접 생산을 한답니다
색감 하나하나 일반 국내 시중에서는 만날 수 없는
벨라노테만의 고급스러운 색감을 담고 있습니다
두번째 방문 LA 쉐비샵...
예뻐라하며 사진 찍으며
FALL IN LOVE 하는 순간^^
러플 넘 이쁘죠~~
인터넷에서 많이 본 이사진들...
알게 모르게 지나쳤던 쉐비샵 사진속에서 벨라노테는 참 많이 숨어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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