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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머 깜짝이야^^
작성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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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5-02-24 23: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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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990

지난 2~3년 사이... 어찌나 바빴던지...요즘 뭐하고 있어요...이런근황 전할 틈도 없이 바빴나봐요

나에겐 블로그같은 코코데코를 쓴게 2014년엔  딸랑 4번

아주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일단은  우리집 리모델링이야기

세상에나....사진을 보니 이 사진이 작년 3월24일 이니

벌써 거의 1년전 사진?? 깜짝이야...시간 참 빠르네요

쉐비코코 하면서 좋아하는 아이들을

하나 둘 집으로 가져오다보니 어느새 우리집은 쉐비코코의 창고로 변해가고....

작년 요 맘때쯤 우리옆집이 집을 내놓았다는 말을 들은 남편은 우리집은 넘 복잡하니 자기는 옆집으로 이사를 가겠다고..농담처럼 시작된일이  쉐비코코 물건들  옆집으로 옮기고  

쉐비코코 사무실은 이젠 함께 옆집으로 갈거니까

우리집은 입구에 있는 두방을 터서 하나로 만들자...하며

그래~이쪽만 간단히 고치자... 시작한일이

아니 여기두...여기두....하면서 집전체 리모델링으로 바뀌어서 지난 여름 내내 리모델링과 함께 지냈답니다

바뀐 공간들은 찍기쉬운 핸드폰 카톡으로는 가끔 올렸는데 카메라로는 그닥 안찍어 본것 같아요

이젠 좀 찍어보기로^^

업댓도 안하시고 뭐하셔요~~하는 분들께 오늘은 여기까지 소식 전해전합니다~~^^

 

 

예전 블로그에서 찾은 이집에 처음 이사왔던 거의 10년전 사진들도 재미로 찾아보기..

이후로도 도배를 몇번이나 해서 리모델링 전에도 이런모습은 아니긴했었어요^^

그런데....

올리고보니 더 작은 사진으로 올리고 시프다 ㅎㅎ

첨부파일 21ff9e98d1d8a0ad15117f419a37639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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