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젠 어제네요^^
컨테이너 맞을 준비로 이렇게 깨끗히 치워놓은 창고에
컨테이너 두대가 와서
이렇게 다시 꽉 찼네요
손빠른 울 직원들 3시간만에 컨테이너 언로딩 작업 끝냈고요
요번엔 지난 1월출장때 바잉한 어여쁜 소품들이 모두 왔답니다
엄청 큰 울 창고인데도 어마어마하게 많은 박스들^^
컨테이너작업을 하다보면 항상 다 못들어가서 아쉽게도 못오는 아이들이 있어서
미국쉬핑회사에 한참 있기도 하는데요
요번엔 소품들을 다 챙겨보내주었다합니다
언뜻봐도 예쁜 소품들 가득~~~가득~~~~~와서 절 기쁘게 합니다^^*
울 직원들 총동원해서 최대한 빨리 풀께요
기다리시는 제품들도 최대한 빨리 찾아보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