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내가 한 다섯쯤되어야겠다 할만큼 바쁜 스케쥴
쇼핑몰 진행은 카톡으로 하고
그날의 일상을 올릴 여유가
없다보니 8월 여름의 어느날도 오늘에야
예전 우리집에 몇번 오신
목동요리팀 언니들
몇년전부터는 출장에 컨테이너스케쥴에
리모델링에 겹쳐 몇번 완곡하게
다음에 오셔요~하다가
요번에 꼭 갈께요! 하셔서
이렇게 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항상 좋아라해주셔서 만날때마다 저도 반갑고 참 즐거웠답니다
사진 한장 남겨놓으니 또 추억이 되네요
옆모습도 넘 아름다운 도레도레 사장님은 지켜드리지 않아도 되는걸로^^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