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현지시간 2013년 10월 10일 레이첼의 새로운 북 사이닝이 있답니다

쉐비식 산타모니카 매장에서 열리는 북 사이닝에 초대받았건만...

출장일정을 잡았다가

컨테이너가 입고되는  바쁜 일정으로 아쉽지만 출장을 좀 미루었어요

레이첼 북 사이닝이 진행되는 지금 이시간

마음만은 산타모니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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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비코코는 미국에 많은 파트너가 있답니다

전부 현지 미국인들로...미국내에서도  감각이 가장 베스트인 사람들...

저를 대신해서 열심히 찾아주고.....트레져들을 사진전송을 해준답니다

전에는 이메일로 보내면 다음날 답해주곤 했었는데

요즘은 바로 바로 사진보내고 답을 할수 있는 카카오톡이 편해서

우리만  쓰는  카카오톡앱 설치하라고 권유^^

다른타임존 이지만 빠른답변이 필요한 우리에겐

언제라도 메세지 확인할수있도록 ...카톡!하고 알려주니 넘 편하고 좋으네요~ㅎ

요번에 전화번호 바뀌었다고 알려주다보니 LA시간은 늦은밤...

살짝 미안해진 마음에  카톡 이모티 보내니 자기들도 이모티로 답해주는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