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저희 창고예요

조오기 집처럼 보이는곳이 제가 창고안에서 사진찍는 곳이랍니다

요즘 쉐비코코 왜 이리 업뎃이 없나...궁금해하시네요

뭔지 아주 바쁜것 같다시면서^^*(통화하기 어렵다고 원성이 자자 합니다)

 3주전에 컨테이가 와서 밀린 배송으로 바빴는데

지난주에 또 새로운 컨테이너가 왔어요

요번엔 지난1월출장과 3월출장때 바잉한 이쁜이들이 가득 왔는데요

가구와 소파는 거의 창고로 온답니다

쉐비가구는 이렇게 도어납이 없이 온답니다(도어납이 깨질까봐...)

쉐비가구가 가득한 저희창고는 창고지만 너무 예쁘답니다

직원들이 박스 다 풀때마다 행복해하며 배송 준비하느라 ...요즘 늘 창고에 있답니다

(해야할일이 많아서 바쁘고 힘들지만 예쁜이들과 함께여서 참 즐겁답니다)

제가 창고에 있는동안

소품들은 저희아래층과  윗층에 있는쇼룸으로 온답니다(지금은 쇼룸이 아니고 저희소품창고네요)

집에오니  저희 아래층은 발디딜틈도 없이 물건이랑 박스가 많네요

너무 바빠서 아래층을 오늘 아침에 처음 내려와봤는데요

모든곳이 이렇게 하나가득 이랍니다

하나하나 너무 예쁜 아이들 덕분에 요즘 넘 행복한 쉐비코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