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주 내내 매일 창고로 출근해서
사진찍은 제품,찍어야할 제품,배송될 제품,
또.... 집으로 혹은 쇼룸으로 가져갈 제품 분류하고 포장지시도 해야하고.....
참 할일많은 한주 였답니다
무거운 가구인지라 쇼룸으로 맨날 옮기느라 울 직원들 넘 힘들것 같아서
창고에서도 찍으면 어떨까해서 창고 한쪽을 페인트칠했답니다
지금까지 일이라곤 해본적이 없다가 ㅡ하리라곤 생각지도 못했다가ㅡ느닷없이 시작하게된
쉐비코코때문에 정말 바쁘네요
하지만 가장 행복한 일이 좋은 분들...다정한 분들 알게된 거랍니다
가끔 코코님~~제가 너무 많이 물어봐서 죄송해요~~라는 고객도 계신데요
코코언니는 다 좋은 분들이셔서 .....고객님들과의 대화가 참 즐겁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