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블러그 열씸히 할때 언니를 알아서
언니집이 워너비 였었던 시절이 있었었는데 !!
참으로 시간이 빠르게 흘러간거 같아요 ㅎㅎㅎㅎ
치열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언니한테 안나프랜치 벽지 한롤 벼룩받기위해 내가 왜 그벽지가 꼭 필요한지
전화로 언니를 설득!! 닥달!! 했던거 기억하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벽지로 거실벽면에 도배하고 얼마나 므흣 했던쥐...
간만에 사진을 뒤지다 올려보아요!1 ㅎㅎㅎ
지금은 같은 아파트 최상층으로 이사를 해서 조금 분위기는 바뀌었지만
저희들의 끊임없는 사랑의 화이트는 변함이 없다는것을...ㅎㅎ
리모델링하면서 그나마 저희집에서 가장 쉐비식다운 샹들 하나 사알짜기 올려보아요!!
주문한 베딩세트가 오면 예뿌게 쎄팅해서 사진 올려보도록 할께요...&^^
언니!1 통화 넘 반가왔구요....
종종 연락드릴께요^^^
요즘은 블로그는 안하시죠?^^
블로그 초창기시절 생각나서 반가운 마음에 한줄 적고 갑니다
그때 예쁜 블로그들 요즘은 왜 안하실까요..
언제 여기에 사진도 올려놓으셨대요~~ㅎ
저도 예전 블로그이웃들이 늘 생각나고 보고싶답니다^^오랜만의 통화 넘 방가왔고요~~
바빠서 블로그는 못하지만 쉐비코코에서 만나요^^
추석잘보내셨어요
그때사진도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