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쉐비코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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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코코언니^^
작성자	화이트 (ip:)
평점　 작성일　 2021-01-26 추천　 0 추천하기 조회수　 3021 모든 게스트 댁들이 너무 예뻐서 저희집도 예쁘게 고쳐보고 싶었는데 사택이라 제 맘대로 고치지도 못하고 이사와서 우울했어용~ 쉐비코코언니를 알게되서 점점 진화하고 행복을 알아가는 중이랍니다. 화이트는 제겐 테라피컬러이기도해요^^ 이제야 조금 정리가 되었는데요~ (ㅇㅇ 나름 완벽을 추구하는 성격) 언니~~ 저 정리 잘했지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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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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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님~~정리도 사이즈맞춰서 예쁘게도 잘 해놓으셔서 깜짝 놀랐어요^^전화주실때마다 늘 배려깊으시고 칭찬해주셔서 통화할때마다 제가 더 행복해진답니다^^
이예지 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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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이런 꼼꼼한 넘 부러워영~
미니맘 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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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예쁜데 우울하실일이 없으실것 같으신데 ㅎㅎ
주원맘 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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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애들에 살짝 감춰진 엘레강스의 자태가.. 부뤄여
블루베리 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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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사리 가방 꽃 심플한 오른쪽 가구 블링블링 ..화이트님의 센스가 우울할 틈이 없겠는데요
sk view 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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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씀이세요
저도 청소하고 집꾸미고나면 어느세 기분 좋아져있어요..근데 집안에서 구경다녀야할것 같아요~^^
백장미 20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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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러 님들께서 가져주신 관심과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사실 코코언니께 집단장 마친 모습 보여드리고 싶었으나.. 왠지 저는 이곳에 발들여 놓기에는 너무나 부족해서요~~^^;;
백장미 20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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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gd(guest deco, 이하 gd로 표기)에 글보면.. 코코언니께 감사하다~ 쉐비코코 알고 바빠졌다~ 행복하다~ 하시는데요~ 네~ 암요~ 그맘 다 압니다~ 이해해욧! 정말 그렇죠?! 첨엔 제 얘기인줄 알았다니깐요~^^
백장미 20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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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맘 단디(독하게) 먹고 일부 살짝 공개했는데요~ 뭐 그닥 많이 보여드릴건 없습니다만~^^;; 담에 또 집나간(?) 정신 돌아오면 사진 올릴께요~ 더욱 발전하도록 계속 노력도 하구요~ 움하하! 정말 반가웠습니다
백장미 20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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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하나 더! (말많은 아줌마라서 죄송해요~ ㅠㅠ) 우리 코코언니 모두들 엄청 좋아하시죠? 저도 정말 미치도록 좋아하고 사랑하는데요~ 막 솟구치는 폭발할것 같은 이마음을 표현할 단어가 떠오르지 않네요~
백장미 20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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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진짜 엄청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쉐비라는 테마 하나로 저를 이토록 미치도록 열광케하고 행복하게 해주시는 코코님~ 행복파수꾼으로 우리곁에 영원히 남아주세요! 완전 알라븅~ 어유~ 나 미치겠어~ 증말!
박나연 20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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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언니~~ㅎ 저도요*^^*
백장미님 집이신가봐요
예쁜댁들 이렇게 공개들해주셔서 넘 즐거워요^^
윤영 20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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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셨음 화장지사갖구 구경한번 가고 싶네욤^^
신경은 20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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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넨장에 백을... 반전인데요LOL
정현주 20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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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장미님 넘 재밌으세요^^이젠 맘 단디먹지 말고 공개해주이소~~전 서랍보구 깜놀.. 장미님댁보니잡지에서 봤던 정리의 달인은 달인두 아니였네여^^
백장미 20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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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래요래 다시 들어와 또 답글 달면 좀 없어보이지 않을까 우려되지만..(제가 그 화통하고 대범(?)하다는 O형인데, 사실 소심한 소문자 o형이라서요~^^;) 마음 따뜻한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하는게 더 옳다는
백장미 20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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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훨씬 더 지배적이라 이렇게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이놈의 감사인사 지겨우신건 아니시죠? ㅎㅎㅎ) 칭찬과 격려 그리고 재미있는 댓글 달아주신 님들~ 정말 고마워요! 우리 또 만나용~♡ *^^*
미진 20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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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친동생처럼 맘써주셔서감사드리구요 저도 코코언니 넘사랑해요^^
앤 201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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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이뿌네요^^
최희진 201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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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처럼 예쁜 집이네요~~
사진보고 저도 살며시 화장대 정리하려갑니다^^
Tiago 201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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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question this is the place to get this info, tnhaks y'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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