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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장갈때마다 사고 싶었던 쉐비식램프
이 램프를 볼때마다 항상 깨질까봐 담에~담에~하면서 미루다
지난 1월출장때 산 램프가 이제야 왔네요
우리 미국 쉬핑회사는
자기네맘대로 박스를 로딩해서 ㅡ흠..좀 타이트하게 관리해야 할것 같은ㅡ 그때 산것중에
아직도 안온것도 있답니다
요번에 온 이 예쁜 핑크램프는 아직도 쉐비식택을 그대로 달고 있네요
사랑하는 쉐비식의 택을 보니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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