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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출장이야기
작성자 COCO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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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09-03-18 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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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135

출장가서도 다녀와서도 시차때문에 7시면 졸면서 잠자리에 들었다가

이제야 시차를 약간 극복했네요^^

요번 컨테이너가 오면 쉐비와 잘 어울릴 고급스러운 프렌치앤틱제품들이 많이 올거랍니다

구매는 작년7월부터 했는데 아직까지도 못보고 있네요

요번에  컨테이너가 와야 드디어 만나게 되는지라 요번은 컨테이너가 정말 기다려지네요

게다가 바로 다음 컨테이너는 4월중순에 오게 될거여서 4월은 참 바빠질것 같습니다

 

 LA 럭셔리샵 바운티풀의 첫인상이 그렇게 비쌀것 같지 않았다가 놀란것처럼

이곳도 정원에 그냥 둔듯한 웨어하우스느낌의 샵이어서 가격이 저렴하지 않을까 ....했던  기대가

여지없이 무너져버린 프렌치 앤틱샵이랍니다

저위의 아이언화분 하나에 1250불 택도 보이네요

 

쉐비와 너무 잘 어울릴것 같아 가격에 관계없이 바잉한  

멋진  프렌치 기둥(판매용 아니니 가격 묻지 마셔요^^) 

예쁜 빈티지 도어 ,앤틱아이언도 맘에 들고...엔젤이 사랑스럽고....하면서 고른게 한가득이 되었답니다

쉐비와 세련된 오리지널 앤틱의 만남....기대해주세요~

첨부파일 26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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