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엔 앤틱샵을 많이 다녔답니다
좋아하는 앤틱을 모니터로 보지않고 직접 보고 고를 수 있어서 너무너무 즐겁고 행복했답니다
하나하나 코코언니가 열심히 골랐답니다
또 섬세해서 모니터로 고르기는 참 힘들었던 레이스를 직접 보고 고를 수 있어서 참 좋았구요
앤틱레이스들이 넘 이뻐서 레이스만 보면 정신을 못차리는 코코를보고
함께 쇼핑간 쉐비가구 사장님께서 이제부턴 이름을 레이스코코로 불러야겠다~~하시면서
제가 레이스볼때마다 레이스코코~~~하셨던게
어느새 ..... 또 하나의 행복한 추억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