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한컷이 멋져서 빈티지의 느낌을 흠뻑 받을 수 있는 빈티지인테리어책이랍니다
빈티지패브릭의 아름다움과 빈티지쥬얼리,빈티지아이템들이 책에 가득해요
패브릭도 새것만 이쁘다고 생각했었는데
약간의 얼룩이 있고 살짝은 닳은 느낌이 있어도 예쁘다는 생각을 처음 하게 해준 곳이랍니다
마사스튜어트쇼와 유명인테리어 잡지에도 자주 소개되는곳이구요
빈티지계의 쉐비식이랍니다^^
아름다운 빈티지 린넨 패브릭은 프랑스와 영국에서 구해온 제품이구요
패브릭도 원오브 카인드 한정수량 이랍니다
유기농 라벤더향기가 가득한 곳이예요
책에 사인까지 해주신 사장님이
쉐비코코의 물건들을 포장하고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