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샵에서 샵쥔장의 소개로 알게된 분께
저는 한국에서 쉐비식 리테일샵을 하고 있다며 인사했더니
그분도 딸과 함께 미국에서 쉐비식 리테일샵을 하고 있다고 하셔서
어찌나 ~~반가운지
함께 쉐비식 이야기를 하며 서로 반갑고 즐거워 했답니다.
참 ~~ 제 쇼핑몰 쉐비코코라는 이름이 넘 귀엽고 이쁘다고 해주셨답니다^^
그런데 다음날 다른곳에서 또 만났어요
그날은 딸과 딸의 베이비까지 함께 만났지요
모든 가족이 어찌나 스위트~하던지 ......
아름다운 쉐비식과 참 어울리는 가족이었답니다
그런데 오늘 메일이 왔답니다
만나서 넘 반가웠다고 ...
다음에 미국 올때 꼭 우리집 게스트룸에 stay 한다면 행복할것 같다고 ....
친절하고 따뜻한 마음에 마음 찡한 코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