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비코코를 하면서 참 좋은 분들과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감각들도 대단하시구요
또 한분 한분 어쩜 그렇게 다 좋은 분들 이신지.....
다정하게 코코님~~~하고 불러주시면.....어찌나 다정한지 맘이 넘 따뜻해져요
언니 저 ~~예요 라고 하는 귀여운 동생같은 분들은 ....상담하면서도 넘 귀여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게시판글들도 다정한 note 처럼 써주시고요
좋으신 분들이 참 많으셔서
좋은 친구가 많이~~~생긴 느낌입니다
평소에 표현하지 못했던
쉐비코코에 항상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