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비코코의 가구를 보고 어떤 손님은 쉐비가구는 원래 다...이렇게 이쁜가보다...라고 생각하셨답니다

쉐비가구는 대체로 이쁘긴하지만

코코언니가 쉐비가구를 고를때는

10중에서 혹은 20개중에서 하나를 고를만큼 신경을 많이 쓰고 고른답니다

이쁜가구 많이 더 많이 만나고 또...갖고 싶은 마음에 시작했는데

이건 꼭 내가 가져야지 했다가도 손님이 자꾸 주라하시면 맘약한 코코언니는 고집을 못부린답니다^^

미국의 쉐비가구회사가 이달에 이사를 해서 쉬핑이 한달이나 늦어진답니다

7월말이되어야 올것 같아요

예약제품 기다려주시는 분들께 미안하고...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려구요

그리고 평소의 여름휴가여행을 이번엔 미국바잉출장으로 계획하고 있답니다.

아마 7월말이나 8월초쯤 될거 같구요

쉐비가구, 쉐비식소품 ,그외의 이쁜이들 많이 바잉해올거랍니다